말 한마디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스런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작자 미상》

 

칼의 상처는 아물어도 말의 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몽골 속담).

칼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에 맞아 죽은 이가 더 많습니다(성경).

남의 험담이 끊이지 않는 것은 그 중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혀는 참으로 무섭습니다. 독이 되기도 하고 축복이 되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