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인터넷 쇼핑몰, 상품 정보 제공 의무화"

의류, 식품 등 34개 품목은 필수 정보 반드시 제공

 

공정거래위원회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많이 팔리는 의류와 식품, 전자 제품 등 34개 품목은 소비자가 알아 할 필수 정보를 반드시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류의 경우, 제품 소재와 제조국가, 제조회사 등을 반드시 판매 사이트에 표시해야 하고, 식품은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영양성분, 유전자 재조합 여부 등을 그리고 전자 제품은 안전 인증 여부와 애프터 서비스 책임자 연락처 등을 표시해야 합니다.

또 배송 방법과 기간, 청약철회 가능 여부, 교환이나 반품 조건 등도 반드시 제공하도록 했습니다.